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신사 대리점 (문단 편집) == 앞으로의 전망[* 해당 문단은 2022년 기준 무려 10년 이전의 정보이므로 참고만 하자.] == 2012년 들어 각 통신사의 직영점이 점점 늘어나고 [[블랙리스트]] 제도가 생겨나면서 제조사에서 직접 판매를 하고 있다. 지마켓에서는 [[ZTE]]의 스마트폰마저 판매하고 있는 상황이며, [[MVNO]] 중에서 중국산 단말기를 수입 및 유통을 생각하는 업체마저 생기고 있기 때문에 소형대리점 및 판매점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. 그리고 그러한 것에 대한 견제구로 삼성에서 [[갤럭시 에이스 플러스]]라는 단말기를 출시했기에, 개인 사업자들은 더 어려워지면 어려워지지 쉬워지지 않게 생겼다. 대신에 고정되어 있던 시장이 흔들리기 시작했다. 역시 외국 회사들이 좀 들어와야 개선된다. 애플의 아이폰 덕분에 스마트폰 및 통신사의 규제가 풀렸다면, 그동안 단말기 자급제 및 MVNO 활성화를 내세워도 꼼짝 안하던 제조사 통신사 연합이 ZTE의 Z폰 덕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. 국내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캐쉬 카우인 국내 시장을 포기할 수 없기에 앞으로 외국단말기의 수급여하에 따라 움직임이 생길 수 있게 되었다. 지마켓의 모기업이 외국계인 것의 영향인 듯. 물론 아이폰 정도의 충격파는 아니라는 게 아쉬울 뿐. [[Apple|애플]]에서 [[iPhone 5]]가 [[블랙리스트]]로 판매되고 있다. [[세븐일레븐/한국|세븐일레븐]]에서 [[알뜰폰]] 2nd(세컨드)을 판매하고 있다. [[GS25]]에서도 [[알뜰폰]] 업체인 에버그린모바일과 연합해서 판매하려고 하고 있다. [[http://www2.mhj21.com/sub_read.html?uid=69629§ion=sc243|#]] 아직까지 동네에 많이 있더라도 시장이 이미 [[레드 오션]]화 된 지 오래라 상당수 소형 매장들이 정리되고 있는 추세이다. 혹시 대리점 사업에 관심이 있더라도 인맥이 없고[* 대리점 직원 정도의 인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본사 쪽의 임원급이나 최소 부장급을 말한다. 대리점 사장의 경우는 좀 애매하다. 케바케라.] 현금이 없으면 안하는 것이 좋다. 카더라 루머 중엔 10년 동안 50억을 투자한 대리점주가 파산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